
MICE TIMES ONLINE 소개
MICE TIMES ONLINE은 “MICE의 지금을 따라가는” 웹 매거진입니다.
MICE TIMES ONLINE은 MICE를 둘러싼 다양한 정보를 웹 매거진 형식으로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MICE 관련 시설 정보와 MICE 기본 지식, 이벤트·시설의 취재·레포트를 수시로 업데이트합니다.

「MICE TIMES ONLINE」창간의 배경
MICE 업계(주1)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국제 관광객이 70% 이상 감소하며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출처: UNWTO, 2020년 보고서). 그러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업계 전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조 466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출처: Grand View Research, Inc. 최신 보고서).
1인당 지출이 큰 것으로 알려진 MICE는 관광 진흥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시와 지역이 힘을 모아 추진할 수 있는 MICE 중에서도, 대규모 국제 MICE와 전시회·박람회는 큰 경제 효과가 기대됩니다. 각 자치단체에서도 MICE 진흥을 위한 부서나 담당자를 두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MICE TIMES ONLINE은 각지의 MICE를支える 분들이 손쉽게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웹 매거진형 미디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1)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연수 여행), Conferences(국제회의·학회), Exhibitions(전시회·박람회·이벤트)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비즈니스·이벤트 업계에서 이 요소들을 결합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가리킵니다. MICE 업계는 비즈니스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본 이외의 MICE에도 주목합니다
다른 나라와 지역의 MICE 정보를 얻는 일은 오늘날에도 쉽지 않습니다. MICE TIMES ONLINE은 일본 이외의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지역의 MICE 정보도 적극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젊은 인재의 MICE 관심을 키웁니다
글로벌과 지역 공헌을 동시에 연결하는 MICE 분야의 업무 경험은 커리어 형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매력적인 MICE 업계의 사람들을 조명하여, 유능하고 의욕적인 인재가 MICE 업계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기사 제작을 지향합니다.

왜 MICE 미디어인가
웹에 특화된 MICE 미디어가 적은 현실
지면과 웹을 막론하고 여행 업계, 관광 관련, 호텔·숙박 특화 매체는 이미 다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전시회 관련 매체를 포함하더라도 MICE 업계를 다루는 매체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시장 규모와 업계가 맡는 역할을 고려하면, MICE 미디어는 분명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MICE에 특화된 웹 미디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MICE TIMES ONLINE은 웹 미디어의 강점을 살려 영상 콘텐츠의 확충, V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정보 발신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MICE가 요구됩니다
다가오는 시대의 MICE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이 요구됩니다. 또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의 관점에서도 MICE의取り組み은 평가 대상이 됩니다.
MICE 미디어로서의 우리의 자세
MICE 미디어로서도 지속가능한 미디어가 되기 위해, 웹 중심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MICE TIMES ONLINE」은 SDGs·DX(디지털 전환) 을 지원하는 주식회사 이잔이 운영합니다. DX·페이퍼리스·원격근무를 철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성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