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포켓몬을 만나는 레전드 리서치 in 니혼바시 & 야에스” 개최 중 100마리가 넘는 포켓몬이 거리에 등장
니혼바시와 야에스 거리 전체를 무대로 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는 레전드 리서치 in 니혼바시 & 야에스”가 2026년 9월 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11월 29일까지 열립니다. 니혼바시와 야에스 지역의 건물 안팎에 100마리가 넘는 포켓몬이 등장하며, 거리 산책과 수수께끼 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포켓몬·Pokémon은 닌텐도·크리처스·게임프리크의 상표입니다.
니혼바시와 야에스에 100마리가 넘는 포켓몬 등장 19마리는 조형물로 전시
행사 기간 니혼바시와 야에스 지역에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포함해 100마리가 넘는 포켓몬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포켓몬스터·포켓몬·Pokémon은 닌텐도·크리처스·게임프리크의 상표입니다.
이 가운데 19마리는 조형물로 설치됐습니다. 니혼바시 지역에는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을 비롯해 루기아와 칠색조 등 총 11마리의 조형물이 등장합니다.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는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 등 8마리의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COREDO 무로마치 1에서는 주오도리를 향한 2층 유리창 전체를 행사의 키 비주얼로 장식했습니다. 무로마치 나카도리에는 약 50m에 걸쳐 포켓몬 그림이 들어간 초롱이 늘어서 있습니다.


포켓몬스터·포켓몬·Pokémon은 닌텐도·크리처스·게임프리크의 상표입니다.
마쓰마루 료고가 이끄는 RIDDLER가 제작 니혼바시와 야에스를 걷는 유료 수수께끼 풀이
유료 콘텐츠인 “포켓몬 레전드 리서치~전설의 리서치 리포트를 깨워라!~”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쓰마루 료고가 이끄는 수수께끼 창작자 그룹 ‘RIDDLER’가 제작했습니다. 참가자는 니혼바시와 야에스 거리를 걸으며 포켓몬을 찾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수수께끼 풀이 접수 장소는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1층입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수수께끼 키트 교환권은 3,300엔이며 11월 29일까지 판매됩니다. 거리에 설치된 포켓몬 조형물과 장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을 잘 모르는 사람과 수수께끼 풀이 초보자도 참여 가능
마쓰마루는 수수께끼를 제작하면서 포켓몬스터 금·은부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까지의 게임 작품을 다시 플레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켓몬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리즈를 아는 사람은 게임 속 장면과 모티프를 떠올리게 하는 장치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풀이 초보자를 위해 단계별로 힌트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마련됐습니다.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오리지널 굿즈 판매 53마리의 포켓몬 아트도 전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5층에는 ‘레전드 리서치 굿즈 판매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행사를 위해 새로 제작한 키 비주얼을 활용한 티셔츠, 머그컵, 아크릴 열쇠고리 등 총 12종의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합니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는 “포켓몬과 함께 생각하는 아트·환경교육전 in 야에스”도 열릴 예정입니다. 다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쓰지 않는 물품과 폐자재 등을 활용해 제작한 53마리의 포켓몬 아트 작품을 전시합니다.

포켓몬스터·포켓몬·Pokémon은 닌텐도·크리처스·게임프리크의 상표입니다.
포켓몬을 찾으며 니혼바시와 야에스 자체를 둘러보는 행사
이번 행사의 특징은 하나의 시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니혼바시와 야에스 거리 전체를 무대로 한다는 점입니다. 미쓰이부동산은 참가자들이 포켓몬을 찾으며 거리를 걸어 다니는 과정에서 평소 방문하지 않는 장소와 미처 알지 못했던 거리의 매력을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형물과 거리 장식만 관람할 경우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니혼바시나 야에스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목적지로 곧장 향하기보다 조금 우회하며 포켓몬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거리의 풍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