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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리아케에 약 3만㎡ 규모 ‘teamLab TOKYO(가칭)’ 2032년 개관 예정…광장과 카페도 조성

도쿄 아리아케에 새로운 대형 미술관 ‘teamLab TOKYO(가칭)’가 2032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규모는 약 3만㎡로, teamLab 미술관과 함께 녹음, 광장, 카페 등의 열린 공간이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자부다이와 도요스의 기존 시설에 이은 도쿄의 새로운 teamLab 거점이 됩니다.

‘teamLab TOKYO(가칭)’ ©︎ teamLab, 조감도

‘teamLab TOKYO(가칭)’ ©︎ teamLab, 조감도

도쿄 아리아케에 약 3만㎡ 규모의 새 미술관

‘teamLab TOKYO(가칭)’는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1초메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 규모는 약 3만㎡입니다. 미술관뿐 아니라 녹음, 광장, 카페 등의 열린 공간을 연속적으로 배치하는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구체적인 전시 내용과 시설 구성, 정확한 개관 시기는 현재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자부다이·도요스의 teamLab 시설, 2025년 연간 약 420만 명 방문

teamLab은 현재 도쿄에서 ‘teamLab Borderless: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과 ‘teamLab Planets TOKYO DM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시설의 2018년 첫해 방문객 수는 합계 355만 명이었으며, 2025년 연간 방문객 수는 합계 약 42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teamLab은 이 시설들이 방문 자체가 일본을 찾는 동기가 되는 ‘목적지’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상설 미술관 운영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한 예술 집단입니다. 예술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도쿄 외에도 교토, 아부다비, 제다, 마카오 등에서 미술관이나 대규모 상설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함부르크에도 새 시설을 열 예정입니다.

2032년, 아리아케에 새로운 대형 문화시설

‘teamLab TOKYO(가칭)’에는 약 3만㎡ 규모의 미술관과 함께 광장과 카페 등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2032년 개관을 앞두고 전시 내용과 시설의 세부 사항이 차례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teamLab 시설과 도쿄 아리아케의 대규모 개발, 국내외 방문객을 모을 예술·문화 시설에 관한 추가 정보가 발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teamLab 교토 거점 취재 기사

https://micetimes.jp/report-team-lab-kyoto-st/
https://micetimes.jp/teamlab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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