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세계 기사(World Articles)
  3. 아시아(Asia)
  4. [해외 사례 소개] 한국 학생들은 MICE 실무를 어떻게 배울까? Kyung Hee Convention Society 구성원들의 생생한 활동 보고
아시아(Asia)

[해외 사례 소개] 한국 학생들은 MICE 실무를 어떻게 배울까? Kyung Hee Convention Society 구성원들의 생생한 활동 보고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전시회 참가와 행사 운영부터 각 지역 현장답사까지 다양한 활동

한국의 MICE 관련 전공 학생들은 교실에서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른 시기부터 실무 경험을 쌓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한국 MICE 업계의 청년 인재 육성 사례로 Kyung Hee Convention Society의 활동을 소개하고, 차세대 학생들이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살펴봅니다. 교수가 쓴 글도, 대학 홍보 기사도 아닙니다. 한국에서 MICE를 배우는 학생들의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보고입니다.

2026년 10월 6일 업데이트: 경희대학교 김봉석 교수의 의견을 추가했습니다.

참여 구성원

Kyung Hee Convention Society가 실천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한국 대학에서는 학업과 함께 학생 단체에 소속되어 산업 현장을 직접 분석하고 기획을 주도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MICE 분야 학생 단체 중 하나인 Kyung Hee Convention Society는 2003년 정식 출범한 뒤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MICE TIMES ONLINE 편집부는 KOREA MICE EXPO 2025 취재 당시 학회 부스를 방문해 이들의 활동에 주목했습니다.

현재 이 학회는 약 5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교내 유일의 MICE 관련 단체입니다. 학회는 학술 이론과 실제 현장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조직으로 스스로를 정의합니다. 전시회와 국제회의의 기획자가 될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행사장 및 관련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도하고, 업계 최전선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점도 주요 특징입니다.

KHCS 활동 모습
로고

키워드: 한국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회’란?

한국 대학에서 사용하는 ‘학회’라는 말은 일본의 연구자 중심 학술단체와는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는 같은 전문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수업 외 시간에 연구와 실무 활동을 하는 학생 단체를 가리킵니다. Kyung Hee Convention Society(KHCS)는 MICE를 배우는 학생들이 이론 학습뿐 아니라 전시회와 컨벤션 시설 방문, 현장 분석, 기획 활동 등을 통해 실무 이해를 넓히는 장입니다. 일본어로는 ‘학생 연구회’, ‘전문 분야 학생 단체’, ‘학생 단체’에 가까운 조직입니다.

학회 구성원이 촬영한 경희대학교 캠퍼스
학회 구성원이 촬영한 경희대학교 캠퍼스

키워드: 경희대학교란?

경희대학교는 한국 서울에 본부를 둔 명문 사립대학으로, 중세 유럽 건축을 떠올리게 하는 웅장한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습니다. MICE, 즉 국제회의와 행사 분야의 인재 육성 및 행사 유치에 강한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 있는 어학당에서는 현지 학생이 지원하는 ‘도우미 제도’를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교내에는 K-POP 콘서트와 국제회의가 열리는 ‘평화의 전당’도 있어 학문, 문화, 첨단 비즈니스가 어우러지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모집 요강 기준으로 23개 단과대학, 8개 학부, 83개 학과가 있으며 교직원 수는 약 2,000명, 재학생 수는 약 34,000명입니다.

경희대학교 웹사이트(일본어) https://iie.khu.ac.kr/jp/

KOREA MICE EXPO에서 Kyung Hee Convention Society 부스를 취재하고 한국 청년 인재를 위한 활동을 살펴보다

2026학년도 학습 주제 ‘Spot & Link’의 의미

학회는 매주 정기적으로 학습회를 열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주요 과제를 깊이 살펴봅니다. 2026년 전반기 학습회는 ‘Spot & Link’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발견한다는 의미의 ‘Spot’과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를 조합한 이 표현에는 산업 동향과 학생 자신을 새로운 관점으로 연결하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학생들은 운영진이 기획한 커리큘럼에 따라 매주 다른 주제로 기획 활동을 합니다. 결과물 발표와 토론을 거듭하며 업계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직후에는 관련 퀴즈를 진행하는 등 전문 지식을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MICE 산업과 차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여러 접근 방식으로 학습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전시장과 호텔이 하나로 연결된 COEX Magok 외관

최신 MICE 시설 현장답사를 통한 학습 기회

서울 COEX Magok 복합시설의 공간 설계와 수익화 전략

학생들은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대상 시설에 관한 이론을 먼저 공부합니다. 원문은 2026년 4월 서울 서남부의 새로운 거점으로 개관한 COEX Magok을 방문하기 전, 서울시가 추진하는 듀얼 허브 전략을 사전에 학습했다고 설명합니다. 기존 COEX 강남이 대규모 무역박람회를 중심으로 한 거점이라면, COEX Magok은 주변 산업단지에 모여 있는 IT 기업 및 바이오 기업과 협력하는 지식 집약형 행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전 이론 학습에서 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전시회와 학술대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수직형 건축 구조였습니다. 현장에서는 1층 전시장부터 4층 컨벤션홀, 39개 회의실로 이어지는 동선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설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동선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약 400개 객실 규모의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주최자 입장에서는 전시장 대관과 호텔 객실을 한 번에 패키지로 제공해 참가자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COEX Magok에 도입된 스마트 바닥 마킹 로봇

복합시설의 규모가 큰 만큼 전시장 내부에는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이 있습니다. 처음에 학생들은 이를 공간 기획의 단점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운영 사업단 실무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기둥이 기획자 관점에서는 판매를 촉진하는 전략적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기둥 유무에 따라 조립 부스와 독립 부스의 대관 단가를 다르게 책정해 구조적 제약을 수익 모델로 전환한 것입니다. 전시 준비 초기 단계인 바닥 마킹 작업에 최신 로봇을 도입한 점도 확인했으며, 스마트 인프라가 주최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청주컨벤션센터

청주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컨벤션센터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 특성을 이해하다

답사 범위는 서울 중심부에 그치지 않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와 청주컨벤션센터 등 지방 거점도 방문해 각 지역의 산업 특성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지역을 방문한 김다인 씨는 COEX Magok에서는 컨벤션 시설 자체를 둘러보는 데 중점을 둔 반면, 대전 답사에서는 실무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하며 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전 지역만의 특징을 지닌 유니크 베뉴를 둘러보고 학생들이 직접 관광 코스를 기획해 본 활동도 기억에 남았다며, 지역과 함께 기획하는 일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KHCS

전시회의 이벤트 테크와 참관객 유치 전략을 살펴보다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산업의 최신 동향 파악

행사장이라는 하드웨어의 특성을 파악한 뒤에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를 살펴보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학회 고유의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인 ‘컨벤션 박람회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행사장을 방문해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빙고판형 미션을 통해 전시와 컨퍼런스 등의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전반기에는 올댓트래블, 메가쇼, 플레이엑스포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찾아 행사의 목적과 특성에 따라 참관객 규모와 부스 운영 방식을 비교·분석했습니다.

국제 전시회 ‘KOBA2026’에서 최신 장비 체험 마케팅을 살펴보다

한국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음향·조명 분야 전시회 중 하나인 ‘KOBA2026’ 현장에서는 이벤트 테크와 주최자 측이 준비한 전시 운영 방식을 조사했습니다. 최신 카메라와 방송 장비를 직접 다루며 현대 행사에 필수적인 미디어 인프라를 살펴봤습니다. 학생들은 각 카메라 부스에 전담 테스트 모델을 배치해 참관객이 제품 성능을 바로 시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참관객이 실제 환경과 비슷한 조건에서 장비를 조작하도록 유도해 부스 체류 시간을 늘리는 체험 마케팅 전략이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운영 과제를 배우다

학생들은 우수한 전시 기획뿐만 아니라 운영상의 문제도 살펴봅니다. 일부 체험형 부스에서는 참가자를 위해 준비한 사은품이 예상보다 일찍 소진됐고, 다음 체험 세션까지의 시간표가 잘 맞지 않아 관람객이 참여 기회를 놓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사례를 직접 보며 세밀한 시간표 조정과 상황에 맞는 재고 관리 등 현장 운영의 작은 조정이 참관객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생생한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MICE-UP 포스터

학생 주도로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다

산학 협력으로 실현한 2026년 MICE-UP 개최 성과

단체 내부 프로그램뿐 아니라 더 많은 관계자와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장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5월 경희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제2회 2026 MICE-UP’은 동덕 MICE 앰배서더(동덕여자대학교 학생 조직) 및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와 공동 주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 약 80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전년도에 시작된 이 행사는 각 단체 운영진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번째 행사를 맞았습니다. 참가자가 늘어난 데 이어 이번에는 4개 기업의 협찬도 유치해 행사의 규모와 수준을 확대했습니다.

MICE-UP 단체 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실전 기획 제안 과정

이 행사는 학생 간 친목을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처음 만나는 긴장을 풀어주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배경을 알고, 관심 분야와 향후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관계를 쌓았습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솔루션 마켓’에서는 그룹별로 목표 고객층을 설정해 하나의 컨벤션 행사를 기획하고, 심사위원인 바이어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판매하는 실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MICE-UP

참가자 김다운 씨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다른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으며, 다음에는 운영팀으로 직접 행사를 기획해 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지난 행사에서는 운영진이었고 이번에는 참가자로 참여한 조하영 씨도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 기업과의 협찬 협의, 당일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책임지고 수행하며 귀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기업 연계 경연대회와 기업 방문 등 실무와 직접 연결되는 프로그램이 다수 예정돼 있습니다.

Kyung Hee Convention Society 상반기 총회 단체 사진

젊은 세대에게 MICE가 진로를 걸 만한 가치가 있는 분야라고 보여주고 있는가

이 기사에서 살펴본 것처럼 한국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무 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이러한 행동력은 일본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일본의 대학과 교육기관, 학생을 받아들이는 기업은 지식을 전달하거나 짧은 견학으로 끝내지 않고, 학생들이 업계 현장에 들어가 직접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실무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KME2025

편집부가 촬영한 KOREA MICE EXPO 2025 경희대학교 부스

MICE TIMES ONLINE 편집부는 지난해 KOREA MICE EXPO에서 경희대학교 부스를 방문한 뒤 여러 차례 온라인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편집부는 학생들에게 직접 기사를 쓰는 경험을 제공하고 보고서 작성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취재와 기사 작성에 대해 실무적이고 엄격한 피드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처음 작성하는데도 초고의 완성도가 높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피드백을 받은 뒤 MICE TIMES ONLINE에 게재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기사를 다시 쓰고 싶다는 의욕을 보인 학생도 있었습니다.

7월에 열린 ‘MICE Wanderers’에 학회 구성원 2명을 초대했습니다. 사진 뒷줄 가운데의 여성 2명입니다.

업계의 미래를 생각할 때 수동적이지 않고 스스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며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인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에 한국 학생들은 취재와 기사 작성에 대해 엄격한 지적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미디어에 게재할 수 있는 수준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끈기와 의욕, 태도가 평소 학회의 활동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의욕을 이끌어내고 MICE를 진로를 걸 만한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분야로 느끼게 하려면, 업계도 이들을 단순히 ‘학생’으로 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명의 미래 인재로 진지하게 마주해야 합니다.

학회 활동 보고 작성: Kyung Hee Convention Society 방정경 씨, 이채원 씨
편집 및 본 기사 작성: MICE TIMES ONLINE(IZAN) 이노우에 코지

보고서 피드백을 받은 소감

이채원 씨: 학회 활동을 어떻게 전달할지, 개인적인 생각을 넣게 되는 부분에 대해 고민했지만 다시 살펴보면서 학회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습니다.

방정경 씨: 기사를 쓰는 활동은 처음이었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경희대학교 김봉석 교수의 메시지(2026년 10월 6일 업데이트)

경희대학교는 한국의 컨벤션·전시·MICE 분야 교육과 산업 발전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학부의 컨벤션 매니지먼트 과정은 과거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전문 교육과정이었으며, 한국 컨벤션·전시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많은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세계 MICE 산업과 호스피탈리티 산업이 다루는 영역이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최근 학부 교육을 개편했습니다. 호텔경영, 외식산업경영, 컨벤션 매니지먼트 분야를 더 폭넓은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 체계로 통합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학습을 통해 호스피탈리티와 관광 관련 산업 전반에서 MICE가 담당하는 역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교 교육과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MICE 분야 학부 교육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육의 큰 특징은 학생 주도 활동과 산업계 교류를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 왔다는 점입니다. 컨벤션과 전시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생 단체 ‘Kyung Hee Convention Society’는 학술 활동부터 실무 관련 프로젝트, 교외 활동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기획안을 제안하고 활동에 참여합니다. 컨벤션 센터, 전시회 주최자, MICE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현장의 과제를 다루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는 컨벤션·전시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두 개의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일반대학원의 컨벤션·전시 매니지먼트학과에는 석사 및 박사 과정이 있으며, 미래 연구자와 학술 분야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관광대학원의 같은 학과에는 실무자와 업계 종사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석사 과정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 한층 높은 연구 및 매니지먼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정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인재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데이터를 활용한 전시회·컨벤션 매니지먼트를 배우는 새로운 대학원 전문과정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MICE 매니지먼트에 빅데이터 분석, AI,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전환(DX)을 결합해 전시회·컨벤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희대학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MICE 교육을 바탕으로 분야를 넘나드는 호스피탈리티 교육, 심화된 대학원 연구, 데이터 기반 산학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세계에서 활약할 차세대 MICE 전문 인재, 연구자, 업계 리더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학회 구성원이 참가한 오사카 행사

MICE TIMES ONLINE은 교토를 기반으로 한 MICE·컨벤션·이벤트 특화 웹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일본과 아시아 전역의 뉴스와 인사이트를 전하며, ‘MICE의 지금을 포착한다’는 콘셉트로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정보 제보 및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련 문의를 환영합니다

카테고리